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중등 스마트러닝 ‘홈런 중등’에서 강의를 선보이고 있는 정수연 국어 대표 강사가 몰입감 높은 강의와 체계적인 내신 대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목동 주요 학원과 웅진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 경험을 쌓아 온 정수연 강사는 올해부터 홈런 중등에 합류해 중학교 국어 대표 강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인기의 비결은 유쾌한 예시와 공감가는 설명, 명쾌한 개념 정리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약 조절이 뛰어난 설명, 친근하고 활기찬 전달 방식으로 몰입감을 높여, 마치 교실에서 수업하는 것처럼 집중력을 높인다는 것이 학생들의 반응이다.
그의 내신 관리 방식은 교과서 평가 문제집을 기반으로 학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과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는 것이다. 특히 교과서 중심의 내신 전략과 함께 시험 출제율이 높은 서술형 문항에 강한 답안 구성법까지 꼼꼼히 지도해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중학교 국어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비문학 독해력과 서술형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훈련도 제공한다. 단순히 국어 점수 향상을 넘어, 자기 생각을 말하고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진짜 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수업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또 그는 홈런 중등의 ‘EBS 특별관’에서 ‘중학 수능특강 국어 문학’과 ‘필독 중학 국어 문법’ 강의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홈런 중등 회원들의 국어 성적뿐만 아니라 고등 국어 학습의 기초까지 미리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EBS 특별관에서도 명확한 해설과 흐름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수연 강사는 “지문을 읽고 정답만 고르는 훈련이 아니라,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고 쓰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라며 “강의를 통해 중학교 국어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오는 21일 오후 4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이하 한국사신문)>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개최한다.
아이스크림북스는 최근 출간한 한국사신문 시리즈를 알리고,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인회를 마련했다.
사인회에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한국사신문을 구입하고, 지하 2층 아동코너에서 영수증을 보여주면 된다. 영수증 1개당 번호표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100명까지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한국사신문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 시리즈의 뒤를 이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출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사인회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은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장면들을 신문 기사 형식과 기자가 된 큰별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사 교양 도서다. 기존의 서술형 역사책과는 달리, 짧고 임팩트 있는 기사 스타일로 전개하고 있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13년 4월 시공미디어에서 분사하여, ‘아이스크림 홈런(HOME LEARN)'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일일 1,600만 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습자에게 1:1 개인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AI생활기록부’와 AI튜터인 ‘아이뚜루’ 서비스를 통해 최고 수준의 AI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