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년] 든든한 홈런패드
    field.ko.writer : 안은정
    field.ko.regdate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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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1학년입니다. 아이가 5-6살때부터 유명하다는 학습지나패드를 체험해보고 상담하고 비교하면서 많이 알아봤어요~ 그런데 마음에 드는 곳이 없고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홈스쿨링으로 아주 간간히 학습하던 찰나에 아이가 7살이 되어서야 홈런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아이에 대한 염려는 두가지! 일단 유튜브 같은 영상을 너무 봐서 걱정이었고, 예비초라 학교를 가야하는데 맞벌이 가정의 엄마로써는 홈스쿨링으로 열심히 가르칠 여유도 없었어요~어떻게 하면 학습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홈런 체험을 하​​​​​게되었는데 일단 상담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믿음과 신뢰를 주셨어요! 그리고 아이도 체험 기간 내내 너무 좋아했고 그렇게 계약을 하고 일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이는 현재 유투브나 영상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7살때부터 홈런을 좋아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유치원에 가기전부터 패드를 열고 오늘의 학습을 했고, 그 습관이 우리 아들과 찰떡으로 맞아서 놀랍게 저희 아들은 주말이나 연휴에도 홈런 선생님께 부탁을 해서 오늘의 학습을 해왔어요~ 것도 하루 학습량은 7-8개 선생님도 또래 중에​​​​ 이런 아이는 처음이라며 놀라셨어요 ㅎㅎ 
    그렇게 탄탄하게 꼭 일년 준비하고 초등학교 입학 했는데 아이는 지금까지도 학습습관이 잘 되어 있어서 여행을 가도 명절에도 패드를 챙겨갑니다 ㅎㅎ 
    그리고 학교 숙제와 학원 일정에 1학년이지만 5-6시쯤 집에 오는데도 반드시 오늘의 학습을 놓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제 고민과 걱정을 전부 해결해준 홈런이예요! 그리고 홈런 선생님은 한 번 바뀌셨는데 전이나 후나 일단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학부모상담때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너무나 전문적이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고 아이와 전화나 영상학습 시에도 재미 있게 공부해주셔서 아이도 선생님을 기다린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강점은 방학때도 다른 친구들보다 미리 2학기 교과서 내용을 볼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어서 학기가 시작 되었을 때 자신 있게 학교에서 수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요즘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는 아이들인데 패드로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ㅎㅎ그리고 아이에게 콘을 모음으로써 스스로 공부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주는 컨텐츠도 너무 좋고요! 그렇게 힘들게 열심히 모았기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고 콘을 막 쓰지도 않고 절제하고 아끼더라고요! 
    여러모로 좋은 습관을 들여주는 홈런 저는 무조건 강추라고 생각합니다!! 
    홈런 너무 감사합니다!!